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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협력형R&D 2026년 2차 공고, 중소기업 최대 25억 지원
최대 25억 원보다 먼저 봐야 할 조건은 기업부설연구소와 해외 공동 R&D 근거입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보유하고 해외 연구기관·기업과 기술개발을 준비 중인 중소기업이라면 이번 공고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신청 자격, 지원금, 과제 유형, 탈락하기 쉬운 지점, 사업계획서 작성 방향까지 한 번에 정리합니다.
1. 글로벌협력형R&D 2026년 2차 공고 핵심 요약
글로벌협력형R&D (Research and Development)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운영하는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의 세부 트랙입니다.
국내 중소기업이 해외 연구기관, 기업, 단체 등과 공동으로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6년 2차 공고는 2026년 4월 29일 공고되었고, 접수는 2026년 5월 13일부터 시작됩니다.
신청기간: 2026년 5월 13일 수요일 ~ 2026년 6월 1일 월요일 18시까지
접수처: IRIS (Integrated R&D Information System,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지원규모: 최대 3~5년, 15억~25억 원 이내 정부지원연구개발비
| 항목 | 내용 |
|---|---|
| 공고명 | 2026년 2차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글로벌협력형R&D |
| 소관부처 | 중소벤처기업부 |
| 전문기관 | TIPA (Korea Technology and Information Promotion Agency for SMEs,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 신청기간 | 2026.05.13 ~ 2026.06.01 18시 |
| 접수방식 | IRIS 온라인 접수 |
이 사업은 단순 수출 마케팅 지원이 아닙니다. 해외 협력 기반의 기술개발 과제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2. 신청 가능한 기업과 가장 중요한 자격요건
신청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따른 중소기업입니다. 여기에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조건이 붙습니다.
주의할 점은 연구개발전담부서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 전담부서만 등록된 기업은 접수 전 자격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판단 기준 | 주의점 |
|---|---|---|
| 중소기업 | 중소기업기본법 기준 | 업종·규모 확인 |
| 기업부설연구소 | 인정서 보유 | 필수 제출 |
| 전담부서 | 불인정 | 대체 불가 |
| 해외협력 | 공동 R&D 근거 | 서류화 필요 |
가장 적합한 기업은 해외 파트너와 기술개발 논의가 이미 진행 중인 곳입니다.
반대로 해외 진출 계획만 있고 공동연구 대상, 역할, 기술개발 범위가 정리되지 않은 기업은 평가에서 설득력이 약해질 수 있습니다.
3. 지원 유형은 세 가지로 나뉩니다
이번 2차 공고는 에코브릿지 수요품목, 에코브릿지 자유품목, 자유공모형 일반형으로 구분됩니다.
각 유형은 지원 분야와 협력 구조가 다릅니다. 특히 에코브릿지는 제약·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공동연구 성격이 강합니다.
| 유형 | 핵심 대상 | 지원한도 |
|---|---|---|
| 에코브릿지 수요품목 | 제약사 수요 기반 | 최대 25억 원 |
| 에코브릿지 자유품목 | 제약·바이오 공동연구 | 최대 25억 원 |
| 자유공모형 일반형 | 해외기관 공동 R&D | 최대 15억 원 |
공고 제목만 보고 최대 25억 원으로 이해하면 안 됩니다. 자유공모형 일반형은 최대 3년, 15억 원 이내로 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최대 25억 원은 주로 에코브릿지 유형에서 단계평가를 거쳐 장기 지원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습니다.
4. 정부출연금이지만 자부담 구조를 확인해야 합니다
글로벌협력형R&D는 융자가 아니라 정부출연금 형태의 R&D 지원입니다.
선정되면 연구개발비로 사용할 수 있지만, 모든 비용을 정부가 100% 부담하는 구조는 아닙니다.
기관부담 연구개발비가 필요하고, 세부 비율은 공고문과 붙임자료의 유형별 기준을 따라야 합니다.
따라서 사업계획서에는 총 연구개발비, 정부지원연구개발비, 기관부담금, 현금·현물 구성을 나눠 제시해야 합니다.
| 항목 | 작성 포인트 |
|---|---|
| 정부지원금 | 연차별 사용계획 분리 |
| 기관부담금 | 현금·현물 구분 |
| 국외기관 비용 | 역할과 산출물 명시 |
| 인건비 | 연구역할 기준 배정 |
심사에서는 돈을 얼마나 받느냐보다 그 돈으로 어떤 기술지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봅니다.
5. 평가에서 갈리는 지점은 해외 협력의 실체입니다
이 사업에서 가장 약한 계획서는 해외 협력을 문장으로만 적은 계획서입니다.
해외 파트너가 누구인지, 어떤 역할을 맡는지, 공동연구 결과물이 무엇인지 확인 가능해야 합니다.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LOI (Letter of Intent), 공동연구계약서, 기술협의 메일, 화상회의 기록 등은 협력 실체를 보여주는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 구분 | 문장 |
|---|---|
| 약한 문장 |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할 예정입니다. |
| 강한 문장 | 일본 OO기관과 후보물질 검증 역할을 분담하고, 1차년도에 공동 시험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
| 차이 | 계획 의지에서 역할·기간·산출물로 전환됩니다. |
해외 협력은 장식 문장이 아니라 평가의 중심 증거입니다.
6. 사업계획서 작성 전략
첫 페이지에서 심사위원이 확인해야 할 것은 세 가지입니다.
왜 이 기술이 해외 공동 R&D가 필요한지, 왜 이 파트너가 적합한지, 개발 결과가 어떤 시장 진입으로 연결되는지입니다.
기술개발 목표는 TRL (Technology Readiness Level) 기준으로 현재 단계와 목표 단계를 구분하면 좋습니다.
성능지표는 가능하면 수치로 작성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확도, 처리속도, 내구성, 인증 기준, 임상·비임상 단계, 시제품 완성도처럼 검증 가능한 지표가 필요합니다.
작성 핵심: 기술성 1장, 해외협력 1장, 사업화 1장을 따로 쓰지 말고 하나의 인과관계로 연결해야 합니다.
평가위원은 기술 설명을 많이 쓴 계획서보다 과제 종료 후 사업화 경로가 보이는 계획서를 더 쉽게 이해합니다.
7. 제출 전 체크리스트
접수는 IRIS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마감 직전에는 시스템 접속이 몰릴 수 있어 최소 2~3일 전 제출 준비를 끝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특히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와 해외 협력 증빙은 마지막에 급히 만들기 어렵습니다.
-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보유했는가
- 연구개발전담부서 서류로 대체하려 하지 않는가
- 해외 협력기관의 역할이 문서화되어 있는가
- 연차별 연구목표와 예산이 연결되어 있는가
- 최대 지원금 기준을 유형별로 구분했는가
- IRIS 접수 권한과 공동인증서 준비가 끝났는가
- 마감일 2026년 6월 1일 18시 전 제출 완료가 가능한가
체크리스트에서 두 개 이상 비어 있다면 바로 작성보다 증빙 정리가 우선입니다.
핵심 정리
글로벌협력형R&D 2026년 2차 공고는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지원금은 유형별로 최대 15억~25억 원, 기간은 최대 3~5년입니다.
연구개발전담부서는 인정되지 않으므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확인이 필수입니다.
해외 협력기관의 실체와 역할이 없으면 사업 취지와 맞지 않습니다.
이번 공고의 핵심은 지원금 규모가 아니라 글로벌 공동 R&D 구조의 신뢰성입니다.
다음 단계
- 즉시: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와 IRIS 접수 계정을 확인합니다.
- 이번 주 안에: 해외 협력기관의 역할, 산출물, 증빙자료를 정리합니다.
- 신청 전까지: 유형별 지원한도와 연구개발계획서 양식을 공고문 기준으로 다시 대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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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참고 링크
※ 이 자료는 2026년 5월 9일 확인한 공고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신청 자격, 제출서류, 지원금, 마감시간은 주관기관 공고와 IRIS 접수 화면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